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야 나 (PICK ME) (문단 편집) == 녹음 멤버 == 발매 버전의 녹음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한 연습생들이 한 것이다. 다만 [[프로듀스 101 시즌2/1회|1회]]~[[프로듀스 101 시즌2/2회|2회]]에서 연습 과정에 사용된 음원은 가이드 보컬 내지는 작곡가 측에서 데모 녹음을 한 버전으로 보인다.[* '호밀빵 츄잉검은 나야 나우'로 들리는 그 버전이다.]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F등급을 제외한 모든 연습생이 녹음에 참여했다고 녹음 중 최종적으로 6명을 메인으로 추려 녹음을 마쳤다고 초기에 언급하였으나 투표에 영향을 준다며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사활을 건 사람이라며 세 사람은 왜 언급한 건지 의문이다-- 프로그램이 종영한 이후에도 문제의 메인 녹음 멤버가 누구인지는 전부 공개하지 않았다. 발생 가능한 논란과 투표에 대한 영향을 줄이겠다는 의도는 확인되지만 애초에 제작진들의 평가로 레벨을 나누고 분량을 조정하는 상황에서 메인 녹음 사실을 미고지한 것은 녹음에 참여한 연습생에 대한 저작권 보장 없이 그 곡을 여기저기 써먹으며 이득을 본 건 [[엠넷]]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어찌되었건 메인 녹음 멤버가 누구인가 하는 궁금증은 노래가 공개된 직후부터 있었는데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98위, 그러니까 꼴등으로[* 자진 방출자가 있기 때문에 101위가 아니다.] 방출된 '''[[이지한]]''' 연습생이 자신이 메인으로 녹음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나야 나 [[보컬]] 찾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정황상 오해일 가능성이 높다-- '''[[박우담]]''' 연습생의 경우 프로듀서 픽으로 메인 녹음에 참여했다는 증언이 지인을 통해 나왔다. '''[[이기원]]''' 연습생의 경우 탈락 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메인 부분, 코러스, 떼창을 '''셋 다 녹음한 유일한''' 연습생이었다고 스스로 밝혔으나 타 연습생으로부터 반박당하기도 하였으며 --[[BIL|???]]: 나도 했는데 지가 다 했답니다-- '''[[유회승]]''', '''최동하''' 연습생이 메인 같다는 여러 연습생들의 공통적인 증언이 있었다. 한편, '''[[옹성우]]''', '''[[황민현]]''' 연습생의 경우, 고유의 음색이 분명히 들린다는 팬들의 분석이 잇따랐다. ~~팬들의 귀는 못 속인다~~ 예고편에 잠시 등장하고 비하인드나 본방송 어디에도 나오지 않은 '''[[김성리]]''' 연습생과 '''황민현''' 연습생의 녹음실 장면 속 황민현 연습생의 입모양이 '나야 나'인 것도 발굴되었다. 종영 이후 라이언 전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212617|인터뷰]]에 따르면 "F등급을 제외한 모든 연습생의 목소리를 일일이 다 듣고 중심축이 되는 친구들 19명을 추렸다. 실력보다는 곡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를 지닌 친구, 노래할 때 연출을 잘하는 친구 위주로 선발했다. 19명을 메인으로, 89명을 배경으로 깔아 연습생 모두의 [[목소리]]를 담아냈다."고 하며, [[Wanna One]]이 확정된 후 "최종 멤버로 재녹음할 때 보니, 방영 초 녹음할 때 메인 파트를 맡았던 친구들이 제법 있었다."라며 '''[[옹성우]], [[이대휘]], [[황민현]], [[하성운]]'''을 지목하였다. 이후에도 다수 인터뷰에서 라이언전은 [[옹성우]]의 보컬을 인상적이었다 평했고, 현재는 [[옹성우]]가 [[메인보컬]]이며 후렴구를 맡았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켄타(가수)|타카다 켄타]]'''가 이듬해 자신도 메인으로 녹음에 참여했다고 언급했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164251|#]] 결론적으로 녹음에는 F등급을 빼면 모두 참가했으므로 연습생 본인 혹은 지인의 메인 녹음에 참여했다는 추정성 발언만으로는 초기에 나야 나 녹음을 했다고 알려졌던 6명에 해당이 된다거나 작곡가가 말한 19명의 핵심 멤버라고 확정짓기는 어렵다. 프로듀서가 데뷔 멤버 중 메인 멤버로 직접 언급한 옹성우, 이대휘, 황민현, 하성운 외에는 결국 추정사항에 불과한 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